Cherstich와 Arthur Lambert에 의해 편집된 "Larry Stanton : Think Of Me When It Thunders"는 자신의 흔적을 남기기 전에 죽은 또 다른 예술가에 대한 찬사이며 현재까지 스탠튼의 예술과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출판물 중 가장 완벽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는 139점의 작품이 있는데, 그가 밤에 외출할 때 만났던 소년들의 초상화와 친구, 가족, 그리고 셀프 초상화 컬렉션과 더불어 이전에 출판되지 않은 스탠튼 서클의 아카이브 이미지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herstich, Lambert, Hockney, Geldzahler 등에 의한 래리스탠튼에 대한 이야기와 스탠튼의 세계를 보여주는 얼굴과 이름들을 소개합니다.

"초상화가는 사람들을 관찰하는 사람이다. 그의 태도와 감정은 관찰에 반영될 것이며, 대개 성격에 대한 관심은 얼굴을 관찰하게 만든다. 자세, 움직이는 방법 등 신체에 나타나는 성격에 대한 다른 측면들도 있지만 대부분 얼굴에서 드러난다.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얼굴을 만들고, 래리는 이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다." - 데이비드 호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