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im Delight
한 세기를 넘어 여전히 사랑받는 청바지의 매력! 워크 웨어에서 패션 아이콘이 되기까지 청바지는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고 소비되며 많은 스타일을 만들었습니다. 청바지에도 트렌드와 다양한 스타일이 있지만 그래도 결국 다시 선택하게 되는 건 클래식 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바지를 아주 정성스럽게 만드는 Anatomica, Orslow, 그리고 자연스러운 매력의 Hatski를 소개합니다. 오랜 시간 옷장에서 함께 하며 나만의 청바지로 변해가는 과정 또한 즐겨보시길 바랍니다.